미소금융 지역법인소개
서민금융진흥원 사업수행기관
서민금융진흥원의 사업수행기관으로서 지역별로 사업수행을 위한 법인(전국 27개)이 설립되어 서금원으로부터 대출재원을 무이자로 대출받아 각 지역사회 내 미소금융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.
설립배경
2000년 복지부와 비영리기관이 중심이 되어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대출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.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신용·저소득층 실업 증가로 금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2009년 9월 금융위원회에서는 마이크로크래딧을 지원하던 소액서민금융재단을 미소금융중앙재단으로 확대 개편했으며, 더 많은 공급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미소금융 자체 영업망을 구성하여 2010년 1월부터 지역법인을 활용해 소액대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법인설치운영현황
전국 27개
미소금융 지역법인 운영
누적지원건수
85,587건
누적지원금액
961,050,530,000원
- 서울 5
- 경기 6
- 인천 1
- 강원 2
- 충남 1
- 충북 1
- 대전 1
- 대구 2
- 경북 2
- 경남 1
- 부산 2
- 전북 2
- 광주 1
- 합계 27
※23년 12월말 기준